Kornhausbruecke를 건너 Neuer Wandrahm 거리 위에서 Katharinen교회를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 Katharinen교회는 13세기 중반에 카톨릭교회로 처음 세워져서 14세기와 15세기에 걸쳐 계속 개축되었으며,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는 Martin Luther파 교회로 새롭게 개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659년에는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은 바로크식 첨탑이 새로 올려졌으며, 1755년부터 1786년까지 30년간 이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Hamburg의 주목사로 재직했던 Johann Melchior Goeze는 뛰어난 설교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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